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비욘드 어스/불가사의 (문단 편집) ==== 아마세일(Armasail) ==== |[[파일:탈지구 아마세일.png|width=100%]]||| |||| 인용구 ||"준비에 철저한 사업가는 방탄 계약서와 함께 방탄 조끼를 입습니다." - 후타마, 우리 모두는 번영할 것입니다 || |||| 기술 조건 || 상승협동학(티어 3) || |||| 건설 비용 || 생산력 1500, 부양석 5 || ||<|3> 효과 || 15.03. || 건설한 도시가 받는 원거리 공격의 데미지가 50% 감소 || || RT || 건설한 도시가 받는 원거리 공격의 데미지가 50% 감소 || >재료 과학의 과학자들에겐, 내구성 및 연성을 지닌 자재는 유연성과 저항성이라는 명백한 모순 때문에 언제나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재는 다양한 종류의 방어 제품 제작에 활용도가 큽니다. 지구의 유물 중 고대 케블라와 사슬 갑옷이 이러한 생각을 현실로 구현한 첫 번째 방어구 직물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시드 프로젝트 중에 콜로니 우주선의 유연한 차단막이 되어 줄 태양 돛과 태양광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이러한 소재 연구에 기반한 현실적인 제품 생산이 호기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소재 제작은 위대한 과오를 치른 고달픈 지구에 큰 부담이 되었고, 외계 정착지에서 옛 지구가 마지막에 생산한 방어구 직물을 생산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러한 직물은 아주 작은 조각도 계속 재활용할 수 있었는데, 그중 가장 오래된 유명한 직물은 마린 브리가다 테라 표준 1로, 이 태양 돛의 조각은 현재 크리스토 아타르테에 채색되어 있습니다. >이 세계에서 재료 공학자들은 이 새로운 세계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방어구 직물을 생산하기 위해 꼬아 놓은 부양석 필라멘트부터 레실린 가닥에 이르기까지 현지 재료를 포함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가장 기능적인 자재로 아마세일을 꼽습니다. 이 직물은 탄소 나노 섬유만큼 튼튼하고, 메모리를 장착하거나 장착하지 않은 형태로, 제작 가능한 직물입니다. 아마세일 가닥은 방향성을 지니고 있으며, 종종 금이나 다른 전도체 선과 결합하여 쓰기도 합니다. 아마세일에 전류가 흐르면 거의 파괴할 수 없을 만큼 단단해졌다가 다시 쉽게 부드러운 천으로는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아마세일로 만든 옷에는 무수한 마이크로 센서가 박혔는데, 이 센서는 갑작스러운 충격이나 방해에 반응하여 이에 저항하도록 옷을 뻣뻣하게 만듭니다. 아마세일의 투명한 베일은 포탄의 파편이나 레일건 총알도 막을 수 있습니다. 아마세일 셔츠는 프랙탈 칼이나 그레이블레이드로도 벨 수 없습니다. 천에 손상이 가더라도 직물 자체의 결함보다는 주로 마이크로 센서 어레이가 고장났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아마세일에 들어가는 소재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직물 제조 방법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이 방어구가 거의 모든 거추장스러운 무기를 능가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군사 이론가도 많습니다 이 불가사의에 대량 추진 장치까지 지은 해양도시는 진짜 말그대로 데스스타이다. ~~북해연합님이 이 불가사의를 좋아합니다~~ ~~도시가 탱커가 되었다.~~ 효과를 보면 일종의 도시 방어용 구조물 같지만, 사실 이건 건물이 아니라 '''방탄천'''이다. 설정상 전류가 흐르면 파괴가 불가능할 정도로 단단해 졌다가 곧바로 부드러워 지며, 심지어 적절한 타이밍에 전류를 방출할 마이크로 센서와 합처진다면 최신기술의 도검은 물론 포탄과 레일건 총알조차 막아낼 수 있다고 한다. 아마도 불가사의의 효과 또한 아마세일의 산출지인 해당 도시의 시민 전반과 방어군이 아마세일 의복을 입게 된 결과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해 졌다는 방식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